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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범 설치

- 2일 올해 설치대상자로 선정된 27명에 대한 장치 설치 지원



○ 전주시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7번 주차장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27명의 차량에 대한 장치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고령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시범사업에 다른 것이다.


○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면 시속 15㎞ 이하로 주행하거나 후진할 때 급가속 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주행 도로 규정 속도 및 4000rpm 초과시 과속을 제한하는 기능이 있어 급발진성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 설치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운전면허 소지자 중 본인 명의의 2016년식 이후 비영업용 차량을 실제 운전하는 시민이다. 또, 해당 차량에 장치를 설치할 수 있어야 한다.


○ 시는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모집·확정했으며, 한 번에 대상 인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거쳐 시간대별로 4명~5명 정도로 설치 인원을 조정했다.


○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가 설치된 차량은 해당 장치를 1년 이상 의무적으로 장착·유지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다.


○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과 이동권을 함께 고려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교통안전과 063-281-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