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기시설 사전점검·철저한 관리로 남부시장 안전 지킨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11-02
- 첨부파일
전기시설 사전점검·철저한 관리로 남부시장 안전 지킨다
- 남부시장 127개소 가설점포 노후 전기시설 점검 완료.. 상인들의 안전한 영업환경 마련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임숙희)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남부시장 가설점포의 노후 전기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상인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 남부시장 가설점포는 2001년 4월 최초 설치된 이후 2020년 시설 정비를 거쳐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년 장기간 사용에 따른 전기시설 노후화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 이에 완산구는 전주천동로 싸전다리부터 매곡교 사이에 위치한 가설점포 총1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정비가 필요한 38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전문업체를 통해 노후 콘센트와 전등 스위치 등 전기시설 교체·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전기시설의 안전성을 높여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 가설점포에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영업하고 있는 김○근(78세)님은 “날씨가 추워지면 전기 난방기도 써야 하는데, 낡은 전기시설을 새로 정비해 주니 이제는 화재 걱정을 한결 덜게 됐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화재는 한순간에 상인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과 막대한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산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산업교통과 063-220-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