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인공지능(AI)-내부영상망(CCTV) 활용해 시내버스 승강장 안전 강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11-02
- 첨부파일
인공지능(AI)-내부영상망(CCTV) 활용해 시내버스 승강장 안전 강화
- 전주시·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정류장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내부영상망(CCTV) 시범 사업 추진
- 시범사업 대상지 2개소 선정, 인공지능(AI)기반 위험 감지와 음성안내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기대
○ 전주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내부영상망(CCTV)을 활용해 버스승강장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에 나섰다.
○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보행자와 버스 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버스정류장 보행사고 예방 인공지능(AI)-내부영상망(CCTV)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 이 사업은 버스 승·하차 승객과 보행자, 주변 차량이 혼재하는 승강장 주변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 시범 사업 대상지는 남부시장 승강장(완산구 팔달로 113 일원)과 명주골네거리·대자인병원 승강장(덕진구 견훤로 390 일원) 등 2곳이다.
○ 해당 승강장은 사전점검을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시는 관계기관과의 시설 설치를 위한 협의를 완료하고 이달 말 본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설치되는 인공지능(AI)-내부영상망(CCTV)은 승강장 주변을 도로 구역과 연석 인근 구역, 승강장 내부의 안전 구역으로 구분해 보행자의 위치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일례로 보행자가 도로 또는 연석 인근의 위험 구역에 위치할 경우 음성 안내를 제공해 승강장 내부의 안전한 공간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한다.
○ 이를 통해 버스가 승강장에 진입하거나 정차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 말까지 차질 없이 대상 승강장의 인공지능(AI)-내부영상망(CCTV) 조성을 마무리하기 위해 우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공지능(AI)-내부영상망(CCTV) 설치와 도입 효과 분석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어 시는 대상 승강장 관련 정보 제공과 시설 설치 협조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설치 이후 양 기관은 운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보행자 안전 개선 효과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승강장 안전관리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버스 승강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인 만큼 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버스정책과 063-281-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