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노후 옥내급수관 지원사업 추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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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전주시, 노후 옥내급수관 지원사업 추진
- 공동주택·단독주택·사회복지시설 등 최대 70% 지원, 내년 1월 사업 신청 접수
○ 전주시가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급수관 교체를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시는 ‘노후 옥내급수설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추진,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수관 세척·갱생·교체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고 28일 밝혔다.
○ 이는 원래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옥내 급수관 개선 시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취지로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원 규모는 총공사비의 70% 이하 범위에서 지원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 구체적으로 공동주택(전용면적 85㎡ 이하 세대 50% 이상)은 세대수에 따라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다가구주택(연면적 330㎡ 이하)은 최대 350만 원, 단독주택(연면적 85㎡ 이하)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 시는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해서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 이어.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12월부터 사전 안내문 발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에 집중,,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 이후 ‘전주시 급수설비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준을 충족한 대상지를 최종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00곳(공동주택 88곳, 학교 4곳, 사회복지시설 3곳, 단독주택 5곳)을 지원해 맑은 물 공급 여건 조성에 기여해 왔다. 올해도 총 4억6400만 원을 투입해 6곳(공동주택 5곳, 단독주택 1곳)을 대상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조문성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노후 옥내급수설비를 개선해 가정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상수도 시설 전반의 관리와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급수과 063-281-6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