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국 대학생 참여로 팔복동 바꿀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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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주시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공모전 성료
전국 대학생 참여로 팔복동 바꿀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 시, 팔복동 지역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대상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나서
- 전국 47개 대학 204명 참여, 51개 작품 중 수상작 5팀·입선작 10팀 등 총 15개 작품 선정
- 수상작들, 대학생 아이디어로 산업 ‧ 주거 ‧ 문화 ‧ 환경을 잇는 팔복동 도시재생 방향 제시
○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각자 전공 분야를 살린 아이디어로 전주시 팔복동 도시재생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 전주시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2회 전주시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입선 10팀 등 총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대를 대상으로 ‘연결에서 공존으로 공간을 재편하다: SOLID ‧ GAP ‧ BUFF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팔복동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과 공간을 새롭게 연결할 수 있는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7개 대학에서 도시공학·건축·조경 등을 전공하는 학생 204명이 참여했으며, 팔복동의 지역 현안과 공간적 특성을 분석해 지역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총 51개 작품이 접수됐다.
○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 수상작은 △대상 ‘팔복, 다시 쓰이다’(서울대학교) △최우수상 ‘RE:FLOW PALBOK 물길로 다시 잇는 팔복’(세종대학교) △우수상 ‘팔복동 물들다’(경성대학교) △장려상 ‘다음을 짓다’(군산대학교) △장려상 ‘팔복동 사이사이’(가천대학교) 등이며, 이외에 입선작 10개 작품도 함께 선정됐다.
○ 수상작들은 팔복동의 산업 ‧ 주거 ‧ 문화 ‧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기존 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제안을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유휴공간과 빈집, 골목 등을 활용한 공간 재생을 비롯해, 산업시설의 새로운 활용과 물순환을 통한 공간 연결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 대상 등 5개 수상작에는 전주시장상이 수여되며, 입선작 10개 작품에는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팔복동의 지역적 특성과 도시재생에 대한 대학생·대학원생들의 다양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팔복동의 지역 자원과 도시재생 방향을 고민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기반 지역개발기업인 ㈜지역연구소 플랜플러스, ㈜로컬마스터, 로컬콘텐츠 단체 사이시옷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시정비과 063-281-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