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통무용의 본질, 오늘의 감각으로 피어나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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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용의 본질, 오늘의 감각으로 피어나다!
-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조선 그리고 지금’ 공연 마련
- 류무용단, 전통무용의 현대화⋅조화⋅재해석 담은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 전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전통무용의 깊은 본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사하는 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이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단순한 전통의 재현을 넘어 현재의 감각 속에서 되살아나는 전통의 생명력을 통해 관객이 예술의 주체로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공연은 △전통의 현대화(농악·상상부채춤) △전통의 조화(사랑가·어사상봉) △전통의 재해석(선입무·살풀이춤·한국의 미Ⅱ)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돼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 특히 이번 공연은 전주대사습청 관장이자 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인 유영수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계배의 해설이 더해져 극의 이해를 돕는다. 또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 송재영 명창을 비롯해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류무용단’과 국악그룹 ‘이상’이 참여하며, 반주는 ‘The;恨’이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 전용숙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장은 “시대를 넘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티켓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전석 1만 원의 특별가로 제공되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동반 1인) 50% 할인, 초등·청소년(만 13~24세) 및 대학생, 전주시 다둥이카드 소지자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나루컬쳐를 통해 진행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예술단운영사업소 063-281-6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