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화재 피해상인의 빠른 영업 복귀 지원 총력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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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화재 피해상인의 빠른 영업 복귀 지원 총력
- 조지훈 전주시장, 8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 방문해 피해 중도매인과 간담회 진행
- 대체시설 신축 추진 상황 공유하고, 신속한 영업 복귀 위해 화재 건물 철거 협조 당부
-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20억 원 투입해 내년 10월까지 대체시설 준공 목표로 추진
○ 전주시가 지난 8월 발생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빠른 영업 복귀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 조지훈 전주시장은 8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피해 중도매인 대표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참석자들과 화재 수습 현황과 향후 대체시설 신축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피해 상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체시설 건축계획과 화재 건물 철거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 시는 활어동 앞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약 20억 원(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 정도 규모의 철골 구조 대체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이달부터 실시설계 용역 등 필요한 행정절차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 시는 안전 확보와 대체시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존 화재 건축물의 조속한 철거가 필수적인 만큼, 이날 대책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강제 집행이나 갈등 없이 철거 공사가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 이에 앞서 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해지원본부를 신속히 설치·운영하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 피해 상인들에게 시 재해위로금(점포당 300만 원)과 도 소상공인구호기금(점포당 2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조기 지원 조치를 이행해 왔으며, 20개 민간단체 및 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총 9000만 원 상당의 구호 성금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조지훈 전주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체시설이 조속히 마련돼 상인분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업정책과 063-281-5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