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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학연 협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으로 전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10월 중 개소·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 앞둬

- 신산업 분야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지원·기술혁신·인재 양성 거점 역할 기대



○ 전주시가 탄소산업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시는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신산업 혁신 거점인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와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가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 먼저 전주대학교가 제공한 공학실습동 부지에 연면적 약 152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에는 탄소 소재·제품, 안전보호 관련 제품, 복합소재 등 가상공학 플랫폼 활용 제품군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시험인증·실증평가 및 제품개발 지원을 위한 전용 장비와 기반시설(인프라)이 마련된다.


○ 이곳은 산업통상부의 가상공학플랫폼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시설로, 다이텍연구원 전북분원이 주관했다. 총사업비는 221억 원으로, 국비 1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각각 30억 원의 건축비를 지원했다.


○ 특히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탄소 관련 소재·부품·제품의 개발 과정을 가상환경에서 미리 검토함으로써 기업의 제품 개발 소요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는 오는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또한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부지에 연면적 1만1170㎡,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 중인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 국비 176억 원과 도·시비 각각 50억 원 등 총사업비 276억 원이 투입된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는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산학연 협력 거점공간이다. 특화산업 분야 연구시설과 지역기업의 성장 및 입주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 특히 이곳에는 전주시가 중점 육성하는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분야 시험장(테스트베드)과 기업 활용 공간이 갖춰지는 만큼 지역기업이 대학의 연구·기술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하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실증할 수 있는 토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 시는 올해 구축되는 이들 두 시설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 및 인재 양성까지 전 과정을 연계·지원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빠르게 안착시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권기준 전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와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는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대학·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시설(인프라)”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주시 미래 신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 063-281-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