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드론축구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순항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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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순항
- 전주시-대한드론축구협회-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협력으로 9월부터 시범운영
-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활용 및 차량 지원 등 현장 밀착 행정 빛나
○ 전주시가 첨단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를 활용한 미래산업 교육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 시는 지난 2일부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덕진구 혁신로 617)에서 운영 중인 ‘2026년 하반기 드론축구 초등학생 연계 체험 시범운영’ 사업이 초등학생과 교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이 사업은 드론과 스포츠가 결합된 창의·융합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의 평일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지난달 수립된 계획에 따라 올해는 전주중산초와 전주서원초, 전주원동초 등 전주지역 10개 초등학교 17개 학급(4~5학년, 총 320명)이 참가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지난 2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체험 프로그램은 총 120분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은 △드론의 정의·구조·원리 및 규정을 배우는 이론 과정(30분) △드론볼 호버링, 미니 드론축구 경기, 장애물 통과 비행 게임 등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90분)에 참여한다.
○ 특히 교육 현장에는 학생 안전과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대한드론축구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배치됐다.
○ 또한 시는 운영 프로그램 기획과 센터 장소 제공은 물론, 드론축구 기체·장비와 학생 이동 차량까지 전액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협력기관인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도 모집 및 상담을 적극 지원한다.
○ 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범운영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12월 중 운영 성과 분석을 거쳐 향후 드론 체험 교육의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후로 시정 공백이 없도록 미래 교육 및 체감형 행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가 개발된 도시답게, 지역 아이들이 드론을 통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꿈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주력산업과 063-281-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