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인구 위기 해법 찾기, 전주시정 역량 ‘하나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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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위기 해법 찾기, 전주시정 역량 ‘하나로’
- 시, 10일 ‘인구감소 위기 대응 실·국장과 전문가 모여 토론회’ 개최
- 인구문제를 시정 전반의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집중 토론의 장 열어
○ 전주시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간 경계를 허물고 시정 전 분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 현재 나날이 심각해지는 인구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발굴을 위해 ‘인구청년정책국’이라는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단편적인 정책보다는 일자리와 주거, 복지, 문화·여가, 교육·돌봄 등 복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에서다.
○ 시는 1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각 실·국장과 인구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위기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 시 산하 모든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실·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전주시의 인구 현황과 주요 감소 원인, 연령별·지역별 인구이동 특성이 공유됐다.
○ 먼저 전주시정연구원은 발제를 통해 전주시 인구 감소의 원인과 현실태를 진단했으며, 이어 전북연구원이 전주시 인구 감소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전주시 인구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 특히 참석자들은 ‘전주를 왜 떠나는지?’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일자리 부족과 주거 등의 원인에 공감했다. 또, 장기적으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참석자들도 전주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유출로 분석하고, 이를 위한 국별 대응 방안과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의 견해도 같이 나누며 인구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시는 이날 토론 내용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수립하는 인구 전략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 계획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 조지훈 전주시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부서의 사업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 교육, 돌봄, 문화 등 시민의 삶과 관련된 모든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는 시정의 핵심 과제”라며 “청년이 머물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으며,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꼭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인구정책과 063-28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