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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산도서관, 3인 3색 작가와의 만남 마련

-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신유진·안희연·무루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 3회 운영

- 작품 이야기부터 창작 과정까지, 문학으로 연결되는 작가와 시민간 소통의 시간 마련



○ 전주시 완산도서관이 작가와 시민들이 만나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문학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완산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완산도서관 상주작가인 신유진 작가를 중심으로 초청 작가인 안희연 시인과 무루(박서영) 작가가 참여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문학적 영감, 창작 과정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 먼저 오는 25일에는 완산도서관에서 신유진 상주작가의 신작 ‘나를 균열내기’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 


○ 이어 오는 9월에는 라한호텔 전주 내 전주산책 서점에서 신유진 작가와 안희연 시인이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을 주제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마지막 시간인 오는 10월 6일에는 전주산책에서 신유진 작가와 무루 작가가 ‘이야기가 삶의 영감이 되는 과정’을 주제로 만남을 준비한다.


○ 이번 작가와의 만남 참여 신청은 각 프로그램 시작 3주 전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산도서관(063-230-1873, 181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나 작가의 시선과 문장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문학을 더욱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완산도서관은 신유진 상주작가와 함께 △단편소설 창작 프로그램 ‘단, 한 편의 소설’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신유진의 프랑스 문학살롱’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운영과 063-230-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