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친환경 수소버스 정비 인력 양성 ‘집중’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4-27
- 첨부파일
전주시, 친환경 수소버스 정비 인력 양성 ‘집중’
- 지난 21일 현대자동차 전문 강사 초빙해 관내 운수사 정비 인력 대상 실무 교육 실시
- 고전압 시스템 차단 및 수소 연료전지 스택 등 핵심 부품 정비 실무 숙달 도와
○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시는 지난 21일 블루핸즈 전북현대상용서비스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운수사 정비직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버스 정비인력 직무(안전)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 체결된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정비 현장의 기술 격차를 해소 및 고전압 시스템 취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교육에는 수소버스 제작사인 현대자동차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차 기반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주요 교육 내용은 △수소연료전지 스택 등 핵심 부품 정비 실무 △고전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단 절차 △응급 조치 숙달 등으로 구성됐다.
○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기존 내연기관 버스와 구조가 다른 친환경 버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차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정비사들의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작사·지자체·운수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정비 인력의 실무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수소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이를 위해 오는 7~8월에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비직과 운전직을 아우르는 2차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친환경 버스 보급 확대라는 외형적 성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버스정책과 063-281-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