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대대 이전·천마지구 도시개발 정상궤도 진입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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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대 이전·천마지구 도시개발 정상궤도 진입
- 현재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절차 완료 단계로, 사업 추진 위한 속도감 확보
- 시, 올해 상반기 내 보상 착수 및 연내 착공 목표로 본격 절차 이행 예정
○ 전주 북부권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전주대대 이전사업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 시는 도심지 내 노후화된 군부대 시설인 전주대대를 이전하고, 현 전주대대 부지와 주변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그동안 전주대대 이전과 관련된 농지전용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과 더불어, 민간사업자인 ㈜에코시티의 최대 출자사의 워크아웃 등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 이에 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난 2024년 5월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농지 잠식을 최소화하는 사업계획을 국방부로부터 변경 승인 득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부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 주요 내용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구조 재편 △자금조달 경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이다.
○ 특히 지난 2월과 3월에는 각각 민자유치시행협약서 변경 동의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동의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행정적 준비가 완료됐다.
○ 이를 토대로 현재 민간사업자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이행 중으로, 시는 오는 6월경 절차가 완료되면 자금조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와 관련, 시는 이달 중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이행해 오는 6월부터는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동시에 전주대대 이전과 함께 지역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도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마련키로 했다.
○ 이와 함께 시는 원활한 전주대대 이전을 위해 군 기관과 적극 협의를 통해 올해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이 과정에서 시는 단순한 군부대 이전을 넘어 과학화된 군 시설 설치를 통해 군 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사업 정상화를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대규모 도시개발과 체계적인 도시 정비로 100만 광역도시 실현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상반기 보상착수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시개발과 063-281-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