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운영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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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운영
- 시, 8일 전주자연초 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및 환경교육 실시
- 올해 초등학생 500여 명 대상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매립장·리싸이클링타운) 견학 운영
- 상반기 학생 대상 운영한 후 하반기 시민 대상 확대 추진 예정으로,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기대
○ 전주시는 8일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 특히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환경강사들에게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은 방문 소감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교육은 이날 자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전주지역 6개 초등학교 10개 학급,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참여 학교를 모집했으며, 문학초·서천초·아중초 등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 견학은 총 90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소각장 교육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폐기물 반입 현장과 중앙통제실을 둘러보게 된다. 이후 리싸이클링타운에서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견학한 후 매립장을 방문해 폐기물 매립 과정을 확인한다.
○ 이 프로그램은 시와 전주교육지원청, 전주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며, 시는 시는 행정 지원을 맡았다. 또,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 모집과 차량 지원을, 전주시니어클럽은 환경교육 강의를 각각 담당한다.
○ 시는 이번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환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시설이 한곳에 집결해 있어 소각장과 재활용 선별장, 매립장 등을 한 번에 견학할 수 있으며, 시는 지난해에도 이를 활용한 자원순환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자원순환과 063-281-8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