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맞춤형 교육으로 상호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 나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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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맞춤형 교육으로 상호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 나서
- 시, 8일과 9일 이틀간 6급 중간관리자 및 7급 이하 실무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 배정애 원장 강사로 초청돼 괴롭힘 인식 개선 및 인권 행정 실현을 위한 소통법 등 전수
○ 전주시는 ‘함께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직면하는 역할과 상황의 차이를 반영해 6급 중간관리자와 7급 이하 실무자로 대상을 구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 이를 통해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 이번 교육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공공부문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의 발생 원인과 판단 기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 특히 올해 교육은 직급별 특화 교육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 구체적으로 8일 오전 진행된 6급 중간관리자(팀장급 및 무보직) 대상 교육에서는 △괴롭힘 예방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이어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7급 이하 실무자 교육에서는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배려와 존중 기반의 소통 실천 방안 등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에 중점을 뒀다.
○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조직의 허리인 6급 공직자와 미래를 이끌어갈 실무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진정한 인권행정이 실현된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매월 10일을 ‘안녕, 인권의 날’로 운영하고,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일상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인권법무과 063-281-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