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내버스의 안전·친절·정시성 높인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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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버스의 안전·친절·정시성 높인다!
- 시, 현장 밀착형 점검 강화 및 보조금 산정 반영으로 운영 책임성 강화
- 예측 가능한 운행 체계 정착 통해 시민들의 신뢰 회복 및 난폭운전 예방
○ 전주시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시민 불편 사항은 줄이고, 안전·친절·정시성은 높이기로 했다.
○ 시는 그간의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보편적 수준 측정에 치중돼 이용자가 느끼는 실제 체감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평가로 전환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 먼저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 구체적으로 시는 수시 점검을 통해 무정차와 급출발·급제동 등 중대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재정 지원금 산정 및 서비스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등 운수사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 또한 시는 시내버스의 본질적 가치인 정시성 확보를 위해 주요 거점별 통과 시간을 준수하는 운행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 이는 중간 구간에서의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예측가능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도로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배차 여건을 조성하고 기사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등 안전 운행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
○ 특히 시는 이번 대책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행 실천과 운수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행상의 고충을 수렴하기로 했다. 동시에, 버스회사와 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꾸준히 홍보할 방침이다.
○ 아울러 시는 모든 민원을 정밀 분석해 취약 노선 및 시간대를 집중 관리하고, 반복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단호하게 대처키로 했다.
○ 시는 이번 관리 체계 재정비를 통해 대중교통인 전주시내버스의 반복되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반복되어 온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지적돼 온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보다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버스정책과 063-281-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