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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향교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 공자 등 선현 학덕 기리는 유교 제례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유산 가치 되새겨 



○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24일 오전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되는 의식이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이 행사는 유교적 제례 의식의 전범(典範)으로 꼽히며,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86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 전주시 후원으로 실시된 석전대제는 오전 8시 계성사제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본 행사인 전폐례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 이번 석전대제의 제관으로는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초헌관) △최귀호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아헌관) △박병년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종헌관)이 각각 봉행했다.


○ 강성수 전주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유교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잇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주향교가 우리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국가유산관리과 063-281-6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