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드론축구 비디오 판독’ 시대 연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3-18
- 첨부파일
전주시, ‘드론축구 비디오 판독’ 시대 연다!
- 시,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 최종 선정, 국비 1억5000만 원 확보
- 영상보조심판(VAR) 시스템 도입 추진해 경기 공정성 확보 및 글로벌 표준 선점
○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경기에 축구와 야구 등 다른 스포츠 경기와 같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
○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에 최종 선정돼 육안 판정에 따른 오심 문제 해결을 위한 영상보조심판(VAR) 도입 실증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 이는 드론레저스포츠를 선도해 온 종주도시답게 경기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준 표준 모델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날 주관기관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할 계획이다.
○ 실제로 드론축구는 그동안 선수들의 기량 상승과 기체의 빠른 이동 속도로 인해 육안 판정의 한계와 오심 논란 등이 일부 제기돼 왔다.
○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대한드론축구협회와 드론축구 전용 영상보조심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이번 실증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영상보조심판 시스템 구축 △세미프로대회 연계 실제 대회·경기 중심 실증 △경기 운영 표준화 정립 및 규정집 마련 △영상보조 심판 양성 및 교육 등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 시는 이번 레저스포츠 분야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드론축구의 오심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종목의 신뢰도를 높여 전문 스포츠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판정의 객관성과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실증의 핵심”이라며 “전주에서 다져진 드론축구의 기술 표준이 세계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주력산업과 063-281-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