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여름철 홍수기 대비 하천 안전 점검 추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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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철 홍수기 대비 하천 안전 점검 추진
- 시, 오는 4월 30일까지 홍수기 전 자연재해 선제 대응 위한 하천 안전 점검 실시
- 신속한 하도정비와 시설물 정비 등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사전 예방 기여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에 대한 홍수기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 등 전주지역 32개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시간당 강수량 100mm 넘는 집중호우·발생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점검 △하상 퇴적토 및 유수 흐름 저해 요소 확인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시설물 작동 상태 점검 △하천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정비 △홍수취약지구 점검·조치 등이다.
○ 시는 점검 결과 산책로·운동기구·편의시설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및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하천 내 쓰레기 투기 및 불법 경작 등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퇴적토 및 지장수목 제거에 대해 일부 반대 의견이 있지만 하천유지보수 매뉴얼에 따라 하천의 통수기능을 저해하거나 제방 훼손을 초래하는 퇴적토·지장수목은 적기에 제거해 시민의 안전과 재해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전주시 주요 하천 일대 지속적인 하도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달부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전주천 일대 하도정비(퇴적토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 과정에서 시는 조례에 따라 사업 시행 전 공무원과 시민단체, 하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주생태하천협의회와 현장을 확인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등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이 중요한 만큼 빈틈없는 사전 대비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하천관리과 063-281-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