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유관기관·단체와 한지산업 발전 방안 모색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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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관기관·단체와 한지산업 발전 방안 모색
- 시, 4일 한지 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전주한지산업 육성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 진행
- 그간 추진한 전주한지산업 육성 사업성과 공유하고, 활성화·발전방안 등 의견 청취
○ 전주시는 4일 한지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전주한지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는 (재)전주문화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생산단체, 초지장, 전통한지 후계자 등 한지 관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추진해온 전주한지산업 육성 사업성과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2026년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비 핵심가치 구현활동 및 공동체 연대·전승 활동 적극 동참 홍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전주한지 공모·설문조사 참여 홍보 등이 안내됐다.
○ 또한 시는 한지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지산업 활성화·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 시는 올해가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해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시점에 전주 한지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우리 지역의 주요 한지 관계자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더욱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을 잇고, 혁신을 더해 세계로 도약하는 한지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전주한지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전통한지 보존·계승과 지속 가능한 한지 환경 구축, 2026년 한지 유네스코 등재 대비 선제적 대응 마련을 위해 지난 2024년 ‘전주한지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K-한지마을 조성 △전통한지 후계자 양성 ‘전통한지 장인대학 운영 △닥나무 식재 확대· 활용 등 중점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국가유산관리과 063-281-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