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야구장·육상경기장·실내체육관 ‘윤곽’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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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야구장·육상경기장·실내체육관 ‘윤곽’
- 우범기 전주시장, 16일 복합스포츠타운 내 야구장 및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현장 방문
- 야구장·육상경기장·실내체육관 건립 순항하며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에 기여
- 시, 스포츠가치센터 타당성용역 착수하고, 국제수영장 건립계획 속도 내는 등 복합스포츠타운 완성도 높일 계획
○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순항하면서 전주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야구장 건립사업을 비롯한 복합스프츠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스포츠타운은 기존 축구경기장을 비롯해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스포츠가치센터, 국제수영장이 들어서는 공공체육시설 집적화 단지다.
○ 현재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건립사업은 6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652억 원 사업비가 들어가는 실내체육관 역시 40% 공정률을 보이며 점차 외관이 갖춰지는 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 이날 우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히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이 차질 없는 공사가 이뤄지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앞서 시는 종합경기장 개발계획에 따라 북부권 복합스포츠타운에 공공체육시설을 집적하기로 결정했으며, 민선 8기 들어 총사업비 2073억 원 중 1603억 원을 집중 투입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 현재의 외관을 갖추게 됐다.
○ 그 결과 불과 1년 전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던 야구장·육상경기장·실내체육관 부지는 어느덧 골조 공사가 완료되고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 새롭게 건립되는 시설 중 야구장의 경우 센터라인 121m에 좌우 98m, 8176석 규모로 지어지며, 육상경기장은 육상연맹 공인 1급 시설로 각종 대회 개최 문제가 없도록 건립된다.
○ 야구장 건립 규모는 건립 구상 초기 타당성 조사나 중앙투자심사 단계에서 프로야구단이 없는 현실과 실제 이용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향후 프로야구단 유치 등 여건 변화가 생긴다면 얼마든지 관람석 증축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가 이뤄졌다.
○ 이와 함께 시는 실내체육관 옆에 들어서게 될 호남권 전주스포츠가치센터에 대해서는 올해 관련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기초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또, 순차적으로 건설 예정인 국제수영장도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 복합스포츠타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는 향후 이들 체육시설이 완공되면 복합스포츠타운이 전주시민을 위한 시설이 아닌 전북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는 붉은 말의 해인 올해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오는 2027년에는 명실상부 복합스포츠타운의 위용을 갖춰 각종 국내외 스포츠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 체육 여가생활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2월 전주를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기초지자체 중 이러한 규모의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이 사례가 없고, 전주시의 높은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한 것이 후보도시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체육산업과 063-281-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