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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한 중일 아이스하키 전주경기 대비 시설보강 박차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1-06

○ 전주시는 동계 스포츠중 가장 박진감이 넘치는 구기종목이며 빙상의 꽃인 아이스 하키 경기를 유치함에 따라 국제규격의 아이스하키 시설보강 및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전국 빙상경기장중 가장 최신의 빙상경기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 외형상 국내?국제 경기를 치룰 수 있는 경기장 4개 지역(전주, 목동, 춘천, 고양)중 전주빙상장은 좋은 시설조건을 갖추었음에도  ’97~’98 무주-전주 동계U-대회이후 이렇다할 만한 아이스하키 경기를 개최하지 않았으나

 

○ 2014 한중일 아이스하키 국제경기를 유치하고 대셔보드 보수, 퍽콘트롤 네팅제작 설치, 플레이박스(2개), 골저지박스 선수대기실 선반 설치, 강화유리 높이 조정, 그물 설치 등 1억 7천만원을 들여 국제규격의 빙상장으로 시설보강하는 등 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2014. 1월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 사)대한아이스하키협회(협회장 정몽원/한라그룹회장)주최로 개최되는 2014년 한중일 3개국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경기일정은 2014, 2, 5~2. 6일에는 상무와 크레인즈(일본) 2014. 2. 8~2. 9일에는 안양한라 vs 크레인즈(일본)
     2014. 3. 29일에는 국가대표 vs 하이원(강원)
    2014. 3. 30일에는 국가대표 vs 안양한라 경기가 개최되며
    2014. 8월에는 안양한라 vs 차이나드레곤(중국)과의 경기를 유치함으로써 선수와 임원 일일 300여명 참가, 관외 관중은 1800여명이 전주를 방문하게 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를 지방으로 분산개최, 세계선수권 및 주이어 선수권 대회 등을  유치하는데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것이다.

 

○ 또한 이번 한?중?일 아이스하키 경기는 지상파에서도 중계할 예정이어서 안방에서도 경기를 볼수 있게 되며 아시아권 지역에 전주시를 알리는데 이바지 하게 된다.
 

○ 전주아이스하키 오재천 회장은 이번 아시아리그 전주유치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국제경기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동계스포츠 꽃인 아이스하키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창단 2003. 12월)

  ? 개최경기 : 정규리그(34경기), 플레이오프(17경기), 챔피온결정전(4경기)

  ? 참 가 팀 : 8개팀(한국 3, 중국 1, 일본 4)
    - 안양한라, 하이원, 대명상무/ 차이나드레곤/ 크레인즈, HC토치키, 오지이글스, 토후쿠

  ? 주    최 : 사)대한아이스하키협회(협회장 정몽원/한라그룹회장)
               재)일본 아이스하키 연맹/ 중국아이스하키협의

 

향후 아이스하키 동계스포츠 유치 계획
  ? 제1회 전북 스포츠클럽협회장배 전국 초?중 아이스하키 클럽대회 유치 : 2014년 하반기
  ? 초등리그, 고교리그, 대학리그 : 2014년 추진중
  ? 아이스하키 아시아 리그 11회 공식 대회 개최 : 매년 
  ☞ 아이스하키 유치에 따른 매년 6억원 정도 경제효과 발생

    - 국내 관람객 1일 평균 지출액 : 251~306천원/1인
    - 외국인 관람객 1일 평균 지출액 :  $229.0 /1인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스포츠타운조성과, 281-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