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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전봇대위 난립 공중선 정비사업 추진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1-21

○ 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도로변 전주위에 난립된 전선(한전,전화,인터넷,IPTV)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어 5개년 계획으로 대대적인 공중선 정비에 나선다.

 

○ 최근 초고속인터넷, IPTV등의 신규 통신서비스 기술발달에 따라 경쟁적으로 설치된 공중선의 과다 난립으로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규정에 맞지 않은 공중선으로 인한 교통안전 위협, 전주 전복사고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 증대등의 문제점을 해소코자,  전주시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공중선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에 의거 지난해 1월 전주시공중선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2개월간의 실태조사 거쳐 구)세이브존 주변등 5개권역에 대하여 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사업시행자 전액부담)하여 공중선을 정비하였다.

 

○ 금년도에 추진하는 공중선 정비사업도 KT등 6개 통신사가 45억원, 한전이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할 계획이고, 향후 2017년까지 년도 별로 사업을 추진 전 시가지에 대한 전봇대위 과다 난립된 공중선이 정비 될 계획이다.


○ 공중선 정비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정한 공중선 정비 가이드 라인에 의거 1단계로 인구 50만이상 20개 대도시부터 2013년~ 2017년까지 5개년간 전국적으로 1조 5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로과, 281-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