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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산구, 청원 건강·업무능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완산구 청원 대상 체력관리 주간 운영
 -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으로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대민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청원 건강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완산구 청원 체력관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완산구는 업무 효율 제고 및 직원 건강 복지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 차원에서 지난 6월 전주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그에 맞는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체력관리 주간 프로그램은 직원 심신건강 촉진을 통한 업무 활력화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건강을 유지하면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이번 체력관리 주간은 신규 공무원 60명을 중점으로 진행하여 신규 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 구는 청원들의 업무 일정을 고려하여 3일 동안 체력관리 주간을 운영하며, 직원들은 화산체육관에 위치한 전주체력인증센터에 방문하여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총 6가지의 체력요인을 중심으로 체력 측정을 실시한 후, 본인 체격과 체력 측정결과에 따른 해설 및 운동처방을 안내 받는다.
○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격언처럼 이번 체력주간을 통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키고, 이 만족감이 업무 효율성 및 대민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063-220-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