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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산구, 10월 문화축제 대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전주 페스타2023 문화축제의 원활한 개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3일까지 불법광고물 특별 단속 및 정비를 집중정비 기간이라고 밝혔다.
○ 이번 집중 정비는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다중이용시설 인근,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옥마을 등 문화축제 행사장 일대를 중점으로, 공휴일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 이에 집중 정비기간에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 입간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가로수, 전신주, 한전변압기박스, 교통시설 등에 부착된 지류 벽보·전단지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 불법 광고물은 현장 발견 시 즉시 정비 조치할 예정이며, 불법 광고물 적발 시 준법질서 확립 및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광고주에게 계도 및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전주시 중심 거리 및 관광지에서 열리는 축제인만큼 불법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보행자의 통행과 도로 주행시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축과 063-220-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