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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산구,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37곳 위생관리등급 평가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10월 18일(수)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37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업소 출입·검사·수거 등을 차등관리 함으로서 효율적인 위생관리 및 제조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되며, 평가는 업소 현황 및 규모 등 기본조사 45항목,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서류 및 환경·시설평가 등 기본 관리 47항목, 품질관리 등 우수 관리 28항목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이뤄진다.
○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되며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 외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및 시설개선 융자사업등을 우선지원하며, 중점관리 업체의 경우 매년 1회 이상 중점적으로 지도·관리를 하게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청소위생과 063-220-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