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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산구, 20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20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5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중이다.
○ 이번 점검 대상은 하수도법 시행규칙 제34조에 따라, 관내 하수처리구역 외 20톤 이상 오수처리시설 55개소로 수질오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연중 점검중이다.
○ 점검사항은 △전기장치 등 시설 정상 작동 및 상시 가동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및 청소 이행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정화조 내부청소 △수질기술관리인 선임 여부 등이다.
○ 구는 매월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관리 이행을 안내하며, 현재까지 20톤 이상 오수처리시설 26개소를 점검완료하였다. 관리상의 미흡으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의 위반행위가 적발된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사전에 수질오염을 방지하여, 맑고 깨끗한 완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청소위생과 063-220-5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