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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대흥교회,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기부행렬 동참
- 집중호우 피해 전주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며 기부

○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전주대흥교회(담임목사 김규태)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은 1일 전주대흥교회(담임목사 김규태)에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전주대흥교회 김규태 목사는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전주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돕는 활동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값진 나눔을 해주시는 전주대흥교회 김규태 목사님과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성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 있는 많은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기부참여(문의=063-281-0030)를 기다리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063-281-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