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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완산구 식중독 예방 및 음식점 친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 완산구, 국제행사 대비 26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 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엄익준)은 26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국제행사를 대비한 식품 위생 안전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식품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날 캠페인은 전주시 완산구청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완산구지부(지부장 정명례)가 함께 관광객 및 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음식문화개선 홍보, △음식점 친절서비스 등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등 구분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와 같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하고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와 같은 국제행사 참가를 위해 전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위상에 맞는 최고의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063-220-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