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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전주시 생활복지과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1-15

○ 전주시 생활복지과(과장 최은자)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인 전주사랑의집을 방문, 20만원의 문화상품권 및 이불 10채, 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
 
○ 이번에 전달한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은 ‘13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시상금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공무원들이 이웃사랑 나눔행사에 솔선수범 참여하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 위로하고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를 하고자 마련하였다.

 

○ 최은자 생활복지과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복지소외계층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고, 요즘처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울 수록 서로 돕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미풍양속을 이어가서 다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배려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호성동에 위치한 전주사랑의집은 노숙인 요양시설로 6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올해 17억여원을 투입하여 남자 생활관을 증?개축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