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행정구역상 한옥마을과 맞다아 있어서 한옥마을 관광객이 집앞까지 차를 몰고와 불법주차에 무조건 한옥마을 진입을 못하게 하여 짐을 실고 다니는 시민은 불편하기 그지 없다. 111. 불법주차해결하고 주차장을 늘리고 셔틀버스이용하게 하라 그리고 집앞에 버리는 쓰레기며 음식물쓰레기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불법 간식집음식점들 단속하고 쓰레기처리비 추가해서 쓰레기봉투를 한옥마을 전체에 놓던지..스트레스받아 짜증난다.222. 쓰레기통 늘려라. 한옥마을 주민들 주차비를 관광객과 똑같이 받고 차는 통제하고 이러니 주민만 들어든다. 333. 주민주차권 확보하라 시장을 그냥 뽑아준것 아니다. 한옥마을의 위기라는 기사들을 보면서 각성하라. 이것은 슬로시티가 아니라 패스트시티, 쓰레기시티, 지옥시티다. 싫으면 나가라는 모계장 말 처럼 원주민은 나가고 상권만 차지하여 인사동처럼 변한다. 시에서 앞장서서 명품관 문화시설 상업시설전환하여 1년기준 1억자리 임대료를 3천만원에 낙찰하여 상업화 부추긴 모국장 모과장 모계장 조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