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사회초년생인 딸과 대중교통을 이용한 둘만의 여행을 전주로 정한 후 기대를 안고 출발하였습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접했던 저희는 둘만의 여행에 기대를 걸었고  우리나라도 관광사업의 중요성을 알기에 아쉬움을 글로올봅니다.

전주 한옥마을내의 호탤은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거리의 모습은 서울의 인사동을 펼쳐놓은 듯 한 모습이었고 거리는 온통 먹거리로 가득해 먹는 재미가 솔솔해 즐거웠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옥마을 이라는 매리트를 살리기에 넘 부족하고 그냥 색다른 시장을 돌아다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 한복을 모든 사람이 입고 거리를 거닐 수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한복을 싸게 대여하고 한복입은 손님은 모든 가격을 할인해 주거나 쿠폰을 주는 행사)

2)북적거리는 거리를 지나면 임대.매매라는 표시가 있는 집들이 보기 안 좋았습니다

(특화를 시켜 중복되는 음식을 팔지않고 색다른 음식을 팔도록 특히 전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것으로

해서 모든 음식점이 활성화 되도록)

3)손님을 대하는 상점들의 모습이 평범하고 지친모습이어서 관광을 하며 흥이나지 않았습니다.

(한복을 입고 특별한 제스추어, 각 상점마다 구호와 의상 ,시에서 대회를 하는것도 ?)

4) 거리의 공연이 주말에 이뤄지는게 아쉬웠습니다. 국악,창등 개인공연도 좋고 홍보공연도 좋고 모든 공연이 거리 에 이뤄지면 활기가 넘치는 전주가 되고 외국인에게도 자랑하고 권하고 싶은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관광은 넘 소중하고 중요하닌까요 

*** 전주를 가면 한복을 입으면 대접받고 싸게 즐길수 있는곳 자신의 한복을 입든 구매나 대여를 하든 부끄러워 입지 못하지 않는 거리 대접받고 한국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곳으로 관광이 이뤄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거리를 돌며 우리나라사람 외에 외국인을 몇명 볼 수없어 아수웠고 관광사업이 잘 이뤄지는 바램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