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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서학동도시재생사업169억혈세 계모임에서 입맛에 맞게 행정에 떼쓰는 관행 중지 요망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8-08-11

서학동 도시재생사업 169억 혈세을 1만여명 서학동 주민중에 10여명 계모임 회원에 불과한 일부 예술 단체에서 도시재생 사업 임시 주민대책위원회에 계모임 회원들 11명을 선임, 일행으로 도베한 상태에서(누구가 추천 했는지 행방묘연) 2018년 8월10일 오전10시 동서학동 주민쎈타 간담회에서 시행정에서 인고에 각고끝에 서학도시재생사업 시안인 공수네로 근처 공영주차장 설치및 파출소 주차장 정비등에 예산문제등을 거론하며 ,소이기주의로 사사건건 전주시 행정에 이의 제기 하고 있는바 도대체 주민 몇명에 추천을 받고 선임된 일부 계모임에서 자기보따리 챙기려고 나온 임시 주민대책위원들인지(싸전다리 입구, 시유지에 장터마당 몇번 개설하고 기득권 텃세을 주장 타.단체에 이용을 시비내지 간섭, 봉이 김선달 환생) 자유당,구시대적 발상 

말없는 다수 일만여명 주민 다수가 서학 도시재생사업 내용은 고사하고  169억 예산 집행관계을 전혀 모르고 있음[확인요망]

[자비가 아닌  시민의 혈세로] 일부 예술계모임및 단체에서 쌈짓돈 주무르듯 특정모임을  확대 부각시키는  조형물등에 설치을 1만여명 주민의 이름으로 반대하고 미진할경우 1차 1000명 주민 서명에 들어 갈 예정임(주민과 소통부재속 십이지상 임의 설치로 철거 이전및 현재도 공익성 없는 조형물에 설치 장소 이전을 요구 하고 있음,구)부추밭소방도로, 예산낭비의 실예)  

169억은 천금 같은 시민의 혈세 입니다{정부돈은 눈먼 돈이 아님} 

서학3길(계모임들 사유지)→팔달로(행복플러스.희망등대등 1만주민 공감대 형성 장소)거점공간위치

소프트웨어(계모임위주)→   하드 웨어중심(1만주민복지사업위주)

용역→세화엔지니어링(형평성 입증된업체, 전문성결여는 일부 계모임의 주장)

2018년 8월 17일(금)동서학동 주민쎈터 2층 간담회 석상에서 배포한 전주시 서학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시안은

이해관계인을 배제한 형평성 공정성이 입증된 내용으로 자기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사사건건  일부 계모임에서 자기들의 10여명 억지주장 보따리주장  논리을 면피하기위해 다수주민의 의견내지 거론하는데 도대체 몇명의 주민의 의사타진및 대변하고 있는지 1만.주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장소는 반대 하면서 10여명 계모임 자기 집앞에만 수도꼭지 놔달라는 주장과 뭐가 다른가♧

만에 하나 전주시 도시재생사업 시안이 일부 계모임에 사유지 이권및 지가상승 기대심리에 휘들려 내용 변경이 있을경우 1만주민의 원성 전주시민의 지탄을 면할수 없을것 입니다 [A,일부 재개발조합 대표및 주민 대표들의 주민 여론을 가장한 맹목적 보따리 챙기기 갈등,분열로 오죽해야 시행정이 개입 중재내지 강권 조정을 하라는 국민의 여론!TV의 단골메뉴 보도]  

일부 계모임에서 10여명 억지 주장 정,관철시키고 싶으면 자비부담으로 자기 집앞 도시재생사업 시행을 권고 하십시요

1만주민및 67만 전주시민 대환영입니다   

2000여명(서명부작성중)전주시민의 이름으로 당초 전주시 행정시안 강력하게 밀어부칠걸 전주시에 부탁합니다  


현재 서학동엔 수공예 서학 공예촌 15명회원, 효문화 소순* 박사및 지도사회원, 제화 기능공등이 거주,  다양한 계층과 소통 할수있게 차후 서학도시재생사업 주민대책위원 선임시엔 형평성 차원의 골고루 특,배려 바랍니다 [사업 성공의 필수 요건]    도시재생사업 추진시 필,전화 상담


 행정에서 일부 법인체 등록도 없는 계모임 10여명에 휘들리지 말고  형평, 공정성이 입증된 전주시행정 시안을 2.000여명 전주시민의 이름으로 물불 안가리고  밀어 부칠걸

[ 젊고 유능한 미남], 전주시 김성수 도시재생 과장님께 간곡 읍소 합니다


겸손의 황제 촛불민심의 주역 김 승수 시장님에 선처 바랍니다


자문:  전북도의회"   송성환도의원,   정호윤도의원 [존칭생략,가나다순]

        전주시의회"   김현덕시의원,   김원주시의원, 박병술시의원,  송승용시의원,  양영환시의원님등  

                          정영미 새만금 개발추진위원장[국회의원실], 산성천 백원영 보림사 주지등


전화및 동의서명: 

서학산악회 (40명) 김현권회장, 서부철,서학동 전)우정목련A자치회장,한상*서학동통장, 서학동 족구회고문 강정국님, 

김아랑로 동상 추진위원장, 최봉학 원주민협회장, 정대준 곤지산 전주타워추진협회장, 양승조장승순대.김영무카푸제화.노바실크.창성카,이희준(유)SNS대표,타이어푸로,평화섬유,전주제염,용진유리,도휴,맛장인동상수상자 정규자옹,고사랑,대목장 이한규옹,나준오옹,최영자,솔뫼,구낙원교회 전목사님,동서학동싼주유소장정두대표, 새마을골재 고명길대표, 흑석골 김정일한지대표, 서학상가 발전 협의회등  서학동주민 1차 300명 동의 받은 상태임


작성:   서학동 구,기마대터 태생 호남음지공예조합:  이 영기올림 T:(063)232-3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