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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동물원물놀이장운영개선
- 작성자 김**
- 등록일 2018-08-10
아이들과 잼있게 놀아주려고 왔는데 기분이 상해서 올립니다.아무리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안전요원들이 너무나 심하게 뭐라하네요. 아이들이 물놀이가 놀다보면 물도 튀기고 옆에 잠깐기댈 스 있는데 너 '경고야,그럼 못 놀게ㅜ할거야'이런 말을 협박하면 안전요원들이 싸납게 아이들이 기죽이면 놀지도 못하게 하고 아이들이 들떠서 왔는데 어린아이맘을 상하게 하면 어떻게 하나요.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조금 왔는데 벌벌하면서 많이왔다고 엄살부리네요.그리고 미끄럼틀타는 잼이가있는데 사람이ㅠ많아서 할 수없다고하고 자기네들 힘들고 신경쓰이는 일은 아예않하네요. 그리고 미끄럼틀도 겨우 한20분태워주고 끝나네요.그래봤자 타는애들 6명이었는데 엄살떨면 수선을 피네요.그리고 아이들이 타고내려와서 다시 계단타고 올라가야하는데 미끄럼고 다리올리기도 힘들어서 발판좀 해달라고 하니 그럼 못타는 거라고 그렇게 성의없이얘기하네요. 옆에 서있으면서 아이들 좀 올려주지 그게 안전요원이 하는 행동과말입니까?그리고 바람 빼버리고..보호자가 옆에서 미끄럼틀 태워주면 이용할 수 있게해야지 이게 노는것입니까? 군대식인가요?자기들편하데로 관리하며ㅠ어떡게하나요?
이런식으로ㅜ아이들마음 상하게하고 기죽이면서 운영할꺼면 하지마세요
제발 보여주기행정하지마세요.정말 기분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