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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주종합경기장을 시민의 쉼터 휴식 공간으로 돌려주세요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8-07-22
영화의거리에, 코리아극장. 2편영화 상영으로 반나절 소일 했던 제일극장, 화재로 소실된 시민극장 ,전주및 중앙극장, 오성사이다굴뚝, 오스카극장, 미원탑, 미래유산등의 헐린자리에 웬 명동 판박이식, 커피, 옷가게 쇼핑상가들이 즐비 , 20-30대층의 전유물은 전북대 구,정문앞 쇼핑상가로 충분한데 전임시장들이 돈으로 멕끼칠한 느낌 입니다
단하나 미래유산 전주종합경기장은 재벌특혜 개발 논란의 중심에선 컨벤션 쇼핑공간이 아닌 애환과 추억의 공간으로 시민및 도민의 쉼터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1번 사라진 남대문, 미원탑 재건축은 모조품 리모델링 일뿐 입니다
난개발및 4대강 보설치 특혜속의 신라의 성지 TK는 생수가 동이 나는등의 후유증에도 전직 위정자에 동상및 성역화 작업등에 러시아 월드컵축구 골키퍼 조모 선수가 우상인양 모시고 있는바!
.(타지인 겉보리등에ㅡ비유한적도 있음 )
사드등 주변 강국의 겁박에 휘들리는 약소국
외세를 등에 업은 당,에 침략만 없었으면 5대강국에 광할한 광개토대왕 영토!
선정및 기백의 강건에 표상 의자왕을 폄하 역사 날조 하다 못해
3천궁녀 낙화암 투신등 소,가 웃을일
만시지탄이나, 20~30대층 이라도 귀측, 기성세대, 일부 친일및 외세 식자층을 무조건 맹종하지말고. (가야국,부산지역은 외지인 방문시 텃세는 커녕 사비 부담으로 MBC,방송국 근처 까지 안내해줌)맛없는 식단부터 개선하고 변해야만 COREA의 미래를 담보 할수있음
물컹한 양반의 도시 안주및 난개발만이 능사가 아닌바 풍남문및 오거리에 서학공예촌 태생 동계올림픽 금메달수상 흙수저 김아랑양 소석이철승황제님등 전북을 빛낸 후백제 견훤의 후예들의 동상및 전시관 건립을 촉구 합니다 이는 우리 백제 의자왕 계백장군 후손들에 물려줄 의무이고
메뚜기 크기만도 못한 땅덩어리도 양이 안찮는지
*보 온달이든 개의치 않고 자기고향 출신 이어야만 된다는 하극상의 태생지 지역감정 망국병의 뿌리는 3국 시대의 유물로 해결무!
임을 위한 행진곡, 전북출신 진성에 안동역에서(양희*등 식자층 극찬,트로트) 전국민의 애창곡을 들으면서 말없는 다수 시민의 의견으로
겸손의 황제 김 승수 전주시장님의 선처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