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전주푸드 [전임 정센터장 시절 시,에서 일부 시설, 해주고 입점자는 간판 ,인테리어및 집기만 가지고  들어 가면 되고 1년단위 재계약 월세 보증금 일체 없는것 으로 전하고 있음 단,손익불구 매출액에서 일정액 수수료만 납부] 매장 코너에 입점 하려면  (종합경기장내  소재) 문턱높은 전주푸드측 또는 전주시청 친환경농업과 담당관님과 상담 해야 되나요 

전주푸드 종합경기장 3호점,송천점 1호점내  매장코너 5~6곳은 현재 공개 입찰이 아닌 1년단위 수의 계약으로 입점 조건이 조합 구성자나 복지 단체등등 으로 알고 있는데 조례및 기준도 애매한 상태로   고무줄 잣대 입점 기준인것 같은데 요즘 적폐청산 하는데

타부서 관할 동물원내 매장등등은 일체 공모를 거쳐 공개입찰을 실시 특혜시비 소지를 원천 차단하고 있는데 유독 전주푸드측 로컬푸드 매장코너만 1년 단위 양측 이의 제기만 없으면 자동 연장 되는 1인 장기 입점도 문제려니와 지역내 농산물 가공  먹거리 제공 원칙에 수입산 재료의 먹거리제공 코너는 예외 조항이 있나요

지역내 농산물아닌 타지역 가공 농산물로 도베되고 있지나 않는지 우려는 기우 인가요 시민의 쌈지돈으로 타지역 출하자들을 살찌우고 있지나 않는지 {의회에서 타지역 농산물은 일정액 세,부과를 거론 한바있음} 

다수의 주민이 참여 할수있게 전주농협및 완주,이서 애통리소재 동김제 로컬푸드등 에선 매장내 아이스크림 시식코너나 매장 입구에 난장을 수시로 개설 붕어빵,호떡 판매등등 으로 수익 창출및 매출증대에 기여 하고 있는데 전주푸드측에선 매장이 비좁아 양해 바란다는 등의 궁색한 변명등이 있지 않을까 우려는 기우 인가요    

배경이 없고 금수저 아닌 흙수저라 입점이 어려우면 공짜가 아닌 매달 월세라도 내고  입점 하려는데 헤아려 주십시요

무상 임대로도 볼수도 있는  전주푸드 매장 코너는 천금같은 시민의 혈세 라는걸 전주!푸드 직원분들은 알고 계신지요 

년90억대 매출로 급성장한 (웨딩케슬 천변건너) 완주로컬푸등등 으로 시민의 호주머니가 빠져 나가고 있는 와중에 지근거리 한쪽에선 년,근래 수십억 가까운 엄청난 적자등으로 간부진 교체및( 웨딩케슬 천변 건너) 전주푸드 효자2호점은 폐점 한건 아닌지요!

                        *전주푸드측에서 전주푸드 지킴이 정책지원및 홍보단 모집중이라는데*

 빠른 시일내 푸랑카드 게첨등 충분히 고지 한뒤에 고가 공개 입찰을 실시 형평성 차원의 2년이상 장기  매장 코너 입점자를 지양

로테이션식 입점자 순환 원칙으로 서민 가계에 숨통이 트일수 있도록 입점자를 공모 

월세 부터 징수한 상태에서 손실금 일부라도 보전 내실을 다지는게 순서고

이순신 장군이래 선정을 베풀고 있는  전주시장님에 데한 보은 감사및 적자를 보전 해주고 있는  예향  전주시민들의 혈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요 

촛불정신의 주역 겸손의 표상 존경하는 김승수 전주시장님[ 일부 단체장의 금뺏지만 달면 목에 기브스하는 못된 관행을 없엔 유사이래 최초의 김승수 전주시장님 ] 힘없고 빽없는 조합원및 흙수저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배려

코너입점에  소홀함이 없는지{전주시 직영도 가능한 대안}   또한  보증금넣고  월세 전환식등의 공개입찰등을  70만 전주시민의 이름으로 간곡 눈물로 읍소 합니다 

1: 매장코너의 수의계약 아닌 공개입찰을 시민의 이름으로 요청 합니다[다수 시민이 전화 서명및 공감을 표시 하고 있음.공청회 바람직]

2: 전주푸드 매장내 타지역 농산물 매대를 일부 축소 리어카식 매대 자리를 10여개 추가 확보 공개 입찰을 요청 합니다

3: 종합경기장내 옥외 행사가 많은바 수시로 (몽고 천막식)난장을 주차장 방향에 개설 서민 가계에 보탬이 되도록 선처 바랍니다

   [형평성 차원이 입증된  전주시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지원쎈타에서  주도하는 행사가 바람직] 

자문: 전라북도 의회 송성환도의원. 정호윤 도의원 [가나다순.존칭은 생략] 김병석전)도의원

        전주시 의회 김현덕의원. 김승섭의원. 김원주의원. 박병술의원. 송승용의원. 양영환의원님등.

        전)전북대 사범대학장 고영호옹. 정영미 새만금개발추진위원장(국회의원실).  전)신성여객 대표이사 한상선옹. 서학 공예촌장 정규자옹. 평화주공2자치회장 김학중옹. 서학산악회장 김현권 고문:강정국 .앤앰에스 그룹  호남지사장 박종길옹. 서민생계대책및 위기가정 대책위원장: 김창수옹. 보림사주지 백원영옹. 한노총 김학권옹.  완산토박이회장 이정기옹등1차 전화 서명자 1.000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