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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옥마을 불편해요
- 작성자 장**
- 등록일 2018-05-26
한옥마을엔 공중화장실이 없어요 수원에서새벽4시30분 출발하여 전주에도착하여 유명하다는 재래시장들려서 국밥먹고 한옥마을에가서 화장실이급해 찿으니 문연집도 없고 편의점에서 화장실찿으니 왼쪽으로 가라고해서가보니 100미터쯤 문도잠겨있고 시간이08시30분인데 10시에 열어준다고 글씨로쎄있네요 구경도 하지못하고 입구에가니 화장실이 있긴한데 하나는 장에인 두분이줄서있고 한쪽은일반인용 인데 똥물이넘쳐있고 정말 짜증 어느여성분이 성당화장실 안내해서 가니까 경비아저씨가 어떻게왔냐고 뭇고 한옥마을 집들은좋은데 여행객 감동은없고 모든게 상업적으로 운영되면 타지역에서 어느누가 한옥마을 을오겠어요 제가볼때 내논가게도많고 점점관광객이없으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란걸 참고로 수원시 어느곳 동네 상업지역에 가보세요 화장실 문잠겨 있는곳 있는가 항상청결하고 음악이나오고 시대를 따라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