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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상식이 통하지 않을때 저는 저절로 비상식적인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8-05-23

제가 올리는 사연은 한아이의 엄마가 또래의 평범한 아이에 대해 오해와 질투 시기로 인해 벌어진 일이고 

7살 애엄마를 왜? 시청으로 불러들였는지

바보같이 오란다고 홧김에 갔던 애엄마의 상황에도 안타까울뿐입니다.


어떻게 오해와 시기 질투로 인한 유치한 발상이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아니 시청직원이고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어떻게 언어적으로 그렇게 무지막지한 말들을 하게됬는지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7살 여자아이에 대해 폭력성이 다분한 아이라느니 도둑년이라느니 학폭에 신고하겠다느니

어떻게 배웠다는 시청직원의 입에서 그렇게 무식하고 무지막지한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왔는지 

이는 분명 도덕성이 의심되었습니다.


시청직원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소소하지만 사회 분위기를 침체되게 만들고 

뒤에서 없는 얘기를 꾸며 7살 아이를 또래집단에서 왕따당하게 만들어 아이엄마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주다니 

일반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직원 관리에 대하여 실망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아이 엄마는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순수하기만한 7살 여자아이에게 시청직원인 애엄마가 스스로 만들어 씌워진 폭력성이라든지 도둑년이라든지등

아이의 명예가 회복되기 힘들어진

억울한 소문들을  퍼트린 사실들에 대해 정정하기를 아니 처음의 상태로 되돌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측이 서로 경찰서에 고소 고발 중이니 이는 쉬이 해결하기는 힘들겠지요?

상처를 받은 아이의 엄마는 남자직원들에게 잡힌 팔이 욱씬거려서 병원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왜 팔까지 잡아당기고 그랬을까요?

아이엄마가 때리기라도 할까봐서요?

설마요?

남자들이 4명이나 있고 여자직원들도 있었다는데 

일단 불러들인 사무실 입구에서부터 불쾌한 시선들을 느꼈다는데요

왜?

왜?

시청으로 사람을 불러들였을까요?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해가 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