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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무소불위 공직자의 무서운 권위
  • 작성자 김**
  • 등록일 2018-04-13

일반 시민이 공직자에게 불법행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였지만,

고위 공직자이니까 완전 개무시한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일반인들은 조그마한 불법행위도 완벽하게 제재를 가하지만,

고위공직자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비웃는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지금도 팽배한 사회인 것 같다.

가재는 게편?

동료 감싸기?

하긴 정이 많은 우리나라의 현실이 그렇기는 하니까 조금은 이해가 간다.

본인은 진실을 알고 있고, 다른 관계된 사람도 알고 있는데,

숨긴다고, 부정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진실인가?

국장님!

공직자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셨습니까?

청렴한 공직자는 아니셨군요.

이젠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십시요.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다운계약서 문제. . .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촛불혁명은 적폐청산, 비리청산의 의미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