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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덕진공원안 새로 조성된 청사초롱 조형물을 보니 생각나는 가요 노래
  • 작성자 조**
  • 등록일 2018-04-12

지코란 젊은 남자 힙팝 가수가 부른 ''사는게 니나노''란 제목에 노래가 있습니다.

후렴부분 크라이막스 가사가에 청사초롱이란 단어가 나오네요^^ 


명궁이셨던 태조 이성계 장군이 고려시절 남원 운봉 황산에 출몰한 아지발도를 선봉으로 출몰한 일본군을 그에 수하 `아지린`과 함께 무찌를때 화살 한촉으로 아지박도의 투구를 꾀뚤어 죽인후

개경으로 복귀하던중 전주이씨의 본향인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에서 중국 한나라의 고조 유방의 시인 대풍가를 부르며 조선건국을 꿈꿨던 적이 있죠?

비록 내용은 다르지만 지코노래 가사중 '동남풍이 불어온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점점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대요.

덕진공원과 전주의 시화인 개나리 천국인 덕진공원 인근 전주최대의 습지'오송제를 걸으며 비록 내용은 다르지만 그 노래를 흥얼거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들이객들이 앞으로 점점 덕진공원쪽을 많이 찾으실듯한대요. 그때도 따듯한 동남풍이 불었으면 좋겠다는 저에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다른 내용이지만 덕진공원과 오송제. 전주고 옆 홍등가를 선비촌으로 개발할계획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중저수지 옆 일본군 진지가 있었던 왜방실 마을과 있죠?


노래파일은 컴퓨터 다루는 기술이 부족해 첨부하지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