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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효문화로 및 흙수저 서학동태생 김아랑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효순이 장한 전주의딸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8-02-14

주택공사본사 경남이전, 무주 동계올림픽유치 무산 및 양보등등 현안마다 무기력한 지역 정치권 기득권층 꼴치 전북도 성이 안찮는지 KT 혁신역 설치문제로 지자체간 도토리 키재기 소모 논쟁만하는 와중에도

전주 서학동 공예촌 태생 효문화로 흙수저 효순이 연약한 몸매에 전주교대부속초등학교 후배 백제 계백 장군의 후예 김아랑양  평창올림픽 금메달 쾌거 아쉰점은 무주 동계올림픽만 전임 도지사시절 김모  강원도지사에게 뺏기지 않았으면 고향 동네에서 따순밥먹고 홈그라운드 부모 그늘에서 금메달은 몇개 추가 했을 텐데 정치권 기득권층은 뭐하나 제대로 한것 있는지 자성의 기회로 삼아야됨  소석 이철승 대통령후보님 이후 변변한 재목 하나없는 정치권및 기성세대에 경종을 울려주고  TK.지역에 보란듯이 소치및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연거퍼 금.은메달을 수상한 눈물속의  김아랑양

도로변에 자랑스런 전북의 딸 김아랑 양 홍보용 푸랑카드 요란스레 게첨 말고  서학동 공수내 다리 거주 김아랑양 부모님을 평소 자주 만나 자라온 환경및 주변 환경을 진솔하게 모니터링 제2의 흙수저가 없게끔  20대 인동초 꿈나무는 한,번으로 족하니까 석고 대죄 하는 마음가짐 으로 기득권층 전부는 20대 젊은 세대에 자문을 구하고 세대 교체가 빠를수록 떠나는 전북 자조속에 한탄 비애 전북의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유일한 대안임  

뭣하나 제대로 되어가는 것이 없는 자조속에 누구탓 할 겨를 도없는 전북사람들 패배의식에 오랜만에 탄산 음료수를 마신것 같아 속이 후련 합니다    

군산GM자동차공장및 익산 협력업체 폐업 위기듣등은 해결 못하면서   만만한 전주.완주 김제시민 상대로 혁신역 설치 반대에만 오직 목을 메고 있는지 자랑스런 전주의 서학동 딸 효녀 국위 선양에 안동역앞에 진성 노래 비석처럼 서학공예촌 입구에 김아랑양 도로명및 동상을 , 흙수저에 빽없는 어려운 환경에 체육계에 관행을 슬기롭게 대처한 김아랑양이기에 더욱값지고   24살 약괸의 나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금메달을  70만 전주시민및 

전북도민은 기대하고 지켜볼 것입니다    

TK 지역은 천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직 지도자 동상및 십여만평의 부지 조성거론에, 대전에선 270억원의 예산투입으로 대전 효문화진흥원 건물 준공후 시공무원 22명 파견 근무등 효문화 중심 거점 요람을 자처하고 있는바 

 만시지탄이나 4천여명의 효지도사들에 뜻을 모아 후백제 견훤의 한, 혼이 살아있는 전주시 한옥마을입구 남천교에서 전주교대 기숙사를 지나 거산황궁A앞사거리 서학공예촌 앞까지 효문화로를 조성 [서학동 학봉리및 화장터는 옛부터 효녀 효자의 중심지역이었음]황금만능에 못해 양극화로 인한 지역 계층 세대간 갈등 성추행만행등 작은 불씨나마 동방예의지국의 근본을 상기 시키고자함 : 시행정의 수백억원의 거금이 투자되고있는 시내 영화의거리등등에 비해 소외되고있는 한옥마을입구 서학동 방향에 낙후지역 배려 차원의 누에고치형 아취조성 전주역앞 마중길과 같은 야간조명설치및  분수대 설치  거산황궁A앞등에 로타리 조성 효자효녀상및 전시관 모정 설치등등 으로 한옥마을 관광객 1천만 관광객 서학동유입 국내유일의 효문화로 볼거리 및 진정성에 정몽주로등 수학여행 탐방코스에 적지인바 10여 자생단체및 민초들의 뜻을 모아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님및  존경하는 촛불민심의주역 백제 계백장군의 후예 김승수 전주시장님께 예산배정을 읍소 합니다.

[효문화로 준공후 시너지 효과]

국내유일의 명주, 부채박물관및 태극선 부채공장,공예촌 위치:

 부채살제조및,부자재 박스접기등 100여명 이상의 일자리창출, 전주태극선 제조원가 3000원으로[전주한지 140쎈티~70쎈티 규격 장당 소매가 4000원 금선 9개 배접가 원가.500원 상승]중국산 태극선 제조원가와 동일 중국산 한지부채 300만개 전주한지 대체로 인한 전주 한지장인 2명의 생산량소비[한지축제등 엄청난 예산 투입에도 원주,안동한지에까지 뒤쳐진 전주한지업계에 시너지효과]

본지역에 호남공예협동조합이 기.설립되어 활동중인바 공동체설립에 시금석 역활

근거:1940년대 의성직물.이화직물(부채).동방부채.황영*합죽선.김봉기세미선.등이 서학 명주베로에 위치 [한지소비] 명주비단및 노방을 직조 대구서문시장. 동대문 포목상회등에 납품  성수기엔 전국에 포목 보부상등이 서학동에 줄을 이었음 

주변 20여 공예촌 회원 수공예및 누에고치 명주실 뽑는 과정및, 해사, 정경, 족답기베틀 시연및 체험

맛장인 동상수상자: 정규자장인의 ,순두부.강정제조및,김치담그기 재현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및 볼거리 제공 

효문화의 상징 거점  수학여행코스및 4000여 효지도사들의 메카및 요람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음

서학 효문화인 마을의 백미  60년대 볼거리 제공  옛동남의원및, 의성직물입구, 버드나무삼거리 솔밭골목등 벽화골목의 추억의 시간여행등 멋과 맛의 전국 유일의 외지인 체험 관광 코스 

주변상가 활성화등으로 인한 원주민과의 이질감 해소(광명세탁소.60년조일이용원.등 노후 간판 정리등 민원 요구 사항)

서학파출소 주차장내 모정및 쉼터 의자. 버드나무유래.명주베로 입간판 설치 요망(삼삼이용원등 20여명.민원제기.김정*통장및.이한규옹. 김경*옹.010-9898-5804)


동서학동1가264-7번지(300평)  토지주 주차장이용 득한 상태로

한옥기와형 담장설치및 벽화 요망.1가264-7,약50미터  268-2번지 옆등 토지주내락  (이희중 주민자치위원 동의)

인접 토지주 문정자. 김창수  정규자 서학공예촌장 ,정대준님,김영임옹등의 협조 내락 받은 상태임  

덧붙여 전임시장과는 다른 전국 최고에 찿아가는 1등 친절행정 전주시 도시재생과장님및 팀장님 배정희 동서학동장님등 행정공무원들에 노고에 뜻있는 전주시민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드립니다.


효학박사 소순갑총재 및 서학동 발전협의회원 30명일동 올림   

자문: 전주대학교 도시재생학 천상덕 박사님 

자문; 정영미 새만금개발추진위원장(국회의원실) 

 서학 효문화인 마을협의회,   김창수 서학발전협회장,  김충의회장님(거산황궁A)안동김씨, 김정일흑석골한지회장,  안준상  동서학노인회고문,  노은자 서학미술인협회고문(신천지A), 이창성 공예촌협회고문(거산황궁A,)  최봉학 서학상인협회 고문, 강용환고문(동서학동 소방골목)등

() :010-3651-1288 T:063)905-6300          서학산악회등 10여개 자생단체및  서학동 도시재생사업 주민대책공동위원장 정대준외 원주민 300여명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