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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금암동 책방에서 즐기는 낭독회
  • 작성자 임**
  • 등록일 2018-01-10

문신 시인,
시집 <곁을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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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한 편이 특별하고 고혹적이다. (...)

그 곁에 있는 수작조차 격이 있고 깊이가 있다. 날카롭고 아름다운 시집이다.” 박성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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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1월 12일(금) 저녁 7시 30분~(100분 진행)
장소: 책방놀지(전주 덕진구 견훤왕궁로 279-1) 

상세: 연평도해물탕에서 전주여고 방향으로 50미터. 금암동에 있어요.
티켓: 15,000원
(*당일 사용가능한 책방놀지 도서교환권 8,000 + 아메리카노/레몬청/홍차/카프리/하이네켄/스텔라 맥주 중 1잔)
(**독자님들께 도서교환권과 음료 제공, 작가님에게 소정의 낭독료를 드리기 위한 최소 금액으로 유료로 진행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신청: 010-5143-9398 로 전화나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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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시인은...
전남 여수 출생. 전주대 국어국문학과 및 전북대 어문교육학과 박사 졸. 2004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15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2016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