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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주푸드 전주시의회및 시행정 하소연성 질타에관하여
  • 작성자 이**
  • 등록일 2017-12-11

폐점한 전주푸드효자2호점 자리는 원래 완주로컬푸드에서 전주시 소유 토지를 임대 성업중이던 자리로 토지주인 전주시의 전주푸드2호점 개설로 인해 비워주고 옆골목 방향으로 이전 하면서 당시 전주푸드 효자2호점 개설 예정중인 건물벽에 완주로컬푸드에서 상당기간동안 이전장소및 고객 안내플랑카드를 게첨 기존고객을 싹쓸이 완주로컬푸드로 몰아간뒤에 홍보가 미진한 상태의 전주푸드 2호점을 개설 했으니 고객이 찿아올리 만무  당시 본인이 전주푸드측에 전주푸드효자2호점 개설예정 푸랑카드 게첨을 부탁했으나 묵묵부답 현완주로컬푸드 효자점은 문전성시에 오후엔 야채 품귀상태  전주시민 호주머니 푼돈  외지유출 

전주푸드 3호점은 입구 간판부터 유치원수준 시내버스기사조차 대부분 모름 종합경기장내 전주푸드3호점 배(신고)8.000원 임한*생산자 것은 시식 결과 이유리및 마이크 뉴욕변호사등 먹어본 사람은 탱크유 죽여준다함 제빵도 완주로컬푸드등 타추종을 불허함 문제는 구,간부진의 운영미숙 무조건 시의원님및 시행정 탓만 하면 안됨 *자유게시판32634번8/27일 전주푸드축소정책에 관하여*을 보고 시민 푸드 참여자로써 의견이며 귀중한 시민의 혈세도 참고바람니다  전주소재 완주 효자로컬푸드 지난해 94억 매출 미래요소 급부상 2014년기준 완주1인당(GRDP)4424만원 도내1위 미래 전주완주 통합 걸림돌    *전주푸드* 지방.모TV 토론등에도 거론된바 있음

전주 푸드는 존경하는 신임 서민의벗 겸손의 황제 김승수 시장님의 지자체 최초 역작이며 치적 사업으로 운영진의 미숙에도 기인 하고 있는바 운영 주체및 인원을 시.직영 공무원으로 교체 운영할경우 대한민국 최고의 푸드 성공 사례로 또한 김승수시장님은 전주 공예역사의 한획을 그은 시장님으로써 전주시 행정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또한 KT호남,전라선 철도 신규개설시 환승역사를 솜*시내가 아닌 김제백구 방향으로 당겨 역을 신설 했으면 전주시민도 복잡한 모측 ,시내까지 안들어가 좋고 모측,,시민도  백구 방향 외곽이라 좋고 한데 언젠 모,시 기존역사앞 짜장면집등 상가 침체가 두려워 시내까지 들어와 환승하라고 하고 전주 시민 불편 하게 하더니  혁신역 신설에 왜 반대 합니까  타인지연 왈리 왈률  만경강에 보를 쌓아도 전주천 물은 바다로 흘러 갑니다  꼴치 전북도 모자라 지자체간 집안 싸움 소모전에 방관하는 정치권 그 곳은 저속철도 해당무

큰사람덕은 본다는 말처럼 억지 논리로 큰도시 전주를 헤집지만 마시고 귀,시측이  자랑하던 보석가공 산업에 도시 닉네임은 어디로   갔는지 전주에 소재 했다면 한옥마을처럼 세계적인 보석에 메카로 자리 매김 할수 있었다는 안타까움이 있읍니다

늦지 않았읍니다 지금이라도 귀,시측에 구도심에 일제시대 건축물이 남아 있다면 미래유산으로 보존 하십시요

귀,시측은 일설에 전국에서 철도공급이  3위 인데도 불구  귀,시측 환승역사 이용객은 전국에서 15등 정도 라는데 사실 확인후 귀,시측에 주민조차 제대로 환승역사 이용하는지  확인부터 필요하고 황등역지나( 임종수 작곡가님[순창태생]이 이리고교 재학시 고향 황등역에서  코스모스 핀 들판을 통학열차로 등하교 하면서  눈물속에 애절함 어머니 그리움에 이쁜이 곱뿐이를 삽입 하소연한 노래로 국민가요  라훈*노래  고향역 문화 유적비가 있음 주변 코스모스 식재하고 레일바이크 시설및 운행요망, 홍보 급선무 국민 다수 모름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1천만 미어터짐 문화관광 컨텐츠에 귀재 전주시장님 자문하에 연계관광및 인푸라 구축 필요, 정운*의원님 김승수시장님 처럼 발품을 팔아야됨) ) 16키로 북쪽 기존  함열역에 KT.고속열차 정차하면 3.4공단 10만이상의 인구 유입 효과및  시너지효과로 귀.시측은 50만 인구에 광역 도시화및 한옥마을 연계 관광객 유입등으로 호남 제일의 명품도시로 자리매김 할수있음  늦기전에 시행요망  셔틀버스를 운행 완주,전주시민을 귀.시측 환승역사로 모신다 해도 몇사람 갈지 의문이 됨  몇조원.환승역사 하나 없는 군산 시 외지 관광객 400만 육박 귀.시측은 군산시장님께 자문부터 급선무  전주 김제 완주 부안주민 약95만명 혁신역 KT,잠재 이용고객 불편및 경제손실을 외면 말것  

단지 70만 전주시민을 볼모로 계속 붙잡아놓고 비단장사 왕서방(환승역앞 우측 도로변에 비단장사겸 국내 최고의 맛 중국인 소유 짜장면 상가 존재 한바 있었음)짜장면 먹게하고 전주시민이 동네북 입니까  *가 *어도 기차는 떠나고 30만 인구조차 붕괴되는 귀.시측의 현실 을 남의 탓만 하지말고 안에서 찿으십시요 TK 및 논산에서 웃을 일이고 맨맏은 전주시민 이용객 푼돈으로 역세권 활성화는 소이기주의로  모,시측 인사 의 통큰 배려 바랍니다 *태클을 걸지마* 사사건건 주변 지자체등의 태클에 양반의 도시 전주시예산 청주 대비 반토막 난 상태 입니다  이젠 놓아 주십시요  부안군 100억 예산 증액 논란의 중심에 섰던 노래 안동역에서  최순* 청문회스타  안민*의원[경남의령태생]의  부안군민 앞에서의 주문 애창곡이자   가수 양희*씨도  극찬한 남여노소 애창곡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태클을 걸지마]도 전북 출신 입니 다  *상생 차원의 자생력을 백제왕도의 성숙된 자세를 [진성님 혁신역에서 트로트  합창으로 ,혁신역 start 증기기관 관광열차 황등역 종착지에서 코스모스 피어있는 그리운 나에 고향역 노래 고고 합창으로 ] 보여 주십시요*

변변한 인물 재목 없는 전북  목포의 눈물이 아닌  전북의 눈물  1세기 만의 유도 3단의 미남 소석  이철승 대통령후보님 하나 키우지 못한 백제 의자왕 후예 전북    권위주의적인 전임 지자체장들 과는 다른 [금뺏지만 달면 목에 기브스하는 못된 관행 ]초심잃지않는 김승수시장님의 겸손.서민행보를 계속해주시길   전주시민들과 함께 기대해 봅니다 !

김제 금산사 무정스님 설명에  의하면  1층사찰이 일전에 화재로 소실 된바 있고 현재도 300년이상된 3층 사찰에 사찰안에 금빛 부처님 불상등이 세계최고의 크기로 전북의 미래유산이(숭례문화재참고)소화전시설도 변변치 않은 상태로 노출 화재시 초기 진화 안되면 마른장작에 불타는 격인데 구형 소방차라도 당장 상주시켜야됨 한번 사라진 미원탑,  한번 불탄 사찰은 재건축시 모형건축물일 뿐임 지각있는 전북도민이라면 본내용을 확인차 만사 제쳐두고 김제 금산사 무정스님을 찾을것 주차요금 징수하오니 참고  금산사 상가주차장 무료이오니 주차후 한참 걸어 들어갈것을 읍소 합니다 행정탓만 하지 말고 촛불민심 이제는 민초가 해결 해야 합니다

심층취재가 부족한 상태에서(아니면 말고식의 일부 정치권 과 같은 맥락의 성격)전주 오목대옆 전주공예품전시관 8채 휴관중 늑장 개장 행정 질타 보도하면서 한옥마을 관광객 볼거리부족 아쉬움에 발길돌려[보도매체도 자유로울수도 없는 내용] 인맥위주의 일부 지방TV보도는 시정 정정 보도가 필요함 10년만에 둘러본 한옥마을은 도로변 장인 공예품상가는 샛골목으로 밀리고 빈자리를 악세사리상가및 음식점등이 상당수 점한 상태의 시류는 그렇타 치고 샛골목도 공예품 판매가 미진(젠트리피케이션)남천교옆 하꼬방 7평도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380만원 공예품 팔아 다남아도 현찮음

경기전앞에서 공휴일만 천막 포장치고 장사끝나면 거두고(시행정에서 공모 1년단위 심사 합격자에 한정) 낙동강 전주천 너머 서학공예촌에서 애기 보듬고 뜨게질하며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돈없고 빽없는 전주 변방에 600여 영세장인들 1원 한푼   지원 받지 못한 (20여 도,무형유산원장인은 매달 약140만원 지원금 수령에. 금수저 장인및 공모전등에 년합,1억대 이상 지원금 추정.역으로 흙수저 부채장인은 쇄락의 늪에 죽을 맛, 시너지 효과를 떠나 ,혹여 밑빠진 독에 물붙는 곳이 없는가 통촉하시와 2년에 단1번만이라도 부채업계 모니터링 간담회 요청)채 고물상전업내지 진안명인명품관.완주등에 귀빈대접받고 외지로 이주해가고있는게 현실 

행정의 사각지대및 언론의 인맥위주의 장인보도 무관심.푸대접속에, 흙수저 장인에 대물림 노숙자신세  60년 한맺힌 절규성 민원에 전임시장들이 하지못한 전주공예품전시관을 하혜와 같은 은혜로 20년만에 시직영으로 김승수 전주시장님께서 개방 해주셨으면 전주공예품전시관 구명품관 판매장에 600여 장인 홍보영상용 녹화TV 1대 설치가 그리 어려운지 돈이 없으면 600여 장인 성금으로 설치 할까 하는데 배려해주십시요 덧붙여 본판매장내 시연.공방자리도 어려우면  주차장내  노점상 자리라도 1평 부탁 합니다

장인 불모지 지자체에 (맥이 끊긴 남원조산부채 살리려 전임.남원 최중*시장님 전주부채 장인 남원 이주시도 무위에 그침)장인 부재의 진정성없는 공예품 판매장은 전국에 널려 있읍니다  [국빈 방문시 전주 부채 선물] 전통태극선 부채공장은 전부 망하고 서학동공예촌에 2곳만 남아 외적요인에의해 고사직전 [외국인 전주 방문시 공예장인 작업 과정을 보고 싶어함, 근래 마이크 뉴욕변호사등 일행이 전주 비단 꼬마태극선10여개을  귀국시 선물 극찬을 받었다함] 

본내용 확인겸  70만 전주시민의 이름으로 한옥마을내 전주공예품전시관 8채를 개방 해주신 존경하는 김승수 시장님및 600여 공예인 일부만이라도 참석하에 전주시민 원탁회의 개최를 시장님께 눈물로 읍소 합니다    *한번 사라진 장인은 되돌릴수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