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전주시를 문화 특별시로 만들겠다. 구체적인 제안도 없이 어떻게 만들겠다는 것인지 궁굼하네요

예산은 있나요? 원도심 100만평을 재생시켰다는데 왜? 경기장은 50년째 그대로 인지 한심하네요

경기장을 시 재정사업으로 한다는데 예산은 있나요? 롯데에 패소하면 그망신살이란? 

교도소 이전했다고 말하던데 교도소는 그대로 이고

개발패러다임을 바꾸겠다더니 30년전이나 똑같았던 시내에 객리단길이란 이름하나 붙이고 차량 통제 하나한 것 뿐인데

어떻게 바꾼건지궁굼하네요

이게 더불어민주당 최적의 단체장이 맞나요?

구체적인 예산 마련 없고, 장 단기적인 계획도 전무하고, 하고있던 탄소산업관련 부지조성인 효성쪽 개발도 3-1단계만 하고 멈춰있고,

상습정체구역인 전주역 앞에 뭐하나 만들어서 다니는 분들 불편하게나 하고, 작은 전주시 안에서도 균형개발은 뒷전이라고 보입니다.

전주시에 걸맞는 버스터미널하나 만들지도 못하고 가끔 버스타고 내려오면 역시 전주는 그대로다

 멎지네요 문화특별시

시장님 외부자본이 들어와도 외부자본이 전주에 돈을 쓰게 만들면 됩니다. 상습적인 정체현상보이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교통 할증 그들에게 받아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