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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교통안전 주차지도과 김용성팀장의 업무회피를 신고합니다
  • 작성자 양**
  • 등록일 2017-05-25

1. 사건개요 )

2017년 5월7일 일요일오후 3시경

전주 한옥마을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입구에서 30분가량 계속

대기하였습니다 

 

공용주차장 입구의 기간제 근로자라고 하는 주차 유도 요원(김이규반장)은 대기차량들에게 어떠한

언급없이 일방적으로 계속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반대쪽 차량만 입구로 계속해서 들여보내, 영문도 모르고

들어가지 못하는 도로의 대기차량

운전자들과 주차유도 요원과의 굉장한 싸움이 있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려 수차례 시설관릭공단 콜센터에 전화해서

주차요원(김이규반장)과 통화를 하게 해줌에도

콜센터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안하고 못했을뿐더러,

주차요원은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는 답변을하고 강압적 태도로

모두에게 언성을 높히고 싸워,

당시 한옥마을 주변은 대기차량들이 서로 엉키고,

욕설과 고성이 수십분간 가득했습니다

 

 

2. 사건발단 )

이 주차 유도요원 및 관리자들, 즉 시설관리공단 산하 

기간제 근로자 (김이규반장, 이철규씨등)의 주차지시 부실로

당시 주차대기중인 시민들과 엄청난 싸움이 있었습니다

주차대기중인 시민과 싸우고, 큰소리로 폭행까지 마다 하지 않고,

시민들 맘대로 해보라고 반말하고 협박하는 근로자 들이였습니다

 

 

3. 시청에 사건관련 시정 처리요청)

주차관련은 전주시 주차지도과 (김용성 팀장)에서 관리 하고 있다고 하여,

제가 전화로 문의를 하니, 전화를 다른 부서로만 바꿀생각만 하고,

저에게도 고압적인 자세로 나오고,

 

제가 나중에 부서별로 전화를 다 해본후 시설과 담당임을 알고,

다시 전화했을때에도 김용성 팀장은 본인도 그런사건이 자주 벌어진다며

해결에 대한 방책없이 본인은 책임이 없다는 핑계를 대기 급급하였습니다

 

 

4. 담당 공무원 사건관련 책임 회피)

전주시 주차팀은 

공용주차장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어떻게 주차를 유도하라는

정확한 지시를 하지 않고,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관련 도로로 유도하거나,

지시하는 방법을 전혀 알리지 않고,

 

공용주차장에 출입하는 도로가 2개인데도 불구하고,

1개 도로에서 온 외부 시민모두를 불법통행으로 간주하고,

 

공용주차장 입구에서 차량을 유도, 지시하는 외주업체들에게,

어떠한 지시나, 관리없이 방치해둠으로써

서로 2개의 도로에서 주차하려는 운전자와 외주업체와

서로 싸우게 하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공용 주차장 입구에서 차 밀릴때, 주차지도요원들이 반말하고

본인들 기분대로 차량을 유도하면서 큰 문제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는 도로 한 방향을 주차유도 직원이 막거나, 어떠한 표기를 하거나,

이를 모르고 진입한 차량운전자들에게 계속 기다리지말라고

돌아가라고 한마디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런한 의견과 해결책 제안했음에도 

 

시설팀 김용성 팀장은 방임하고 무시하고, 해결책을 전혀 주차지도 요원들에게

지시하지 않겠다고 하며, 사과한마디 없이 고압적 자세를 유지합니다

 

아마 시설팀과 하청업체간의 뒷돈이나,

커넥션이 잘되어 있거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조율도 못하고, 시민에게만 불평을 하는 철밥통에 탁상행정인 공무원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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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당 전주시 주차팀의 정확한 지도 및 담당 기간제 근로자담당자 사과 요구)

 

도대체 어느 부서에서 김이규 기간제 근로자 주차요원 팀장에 대한 교육을 하는건지 궁금하고

시설관리 용역업체 선정 및 비용을 지불하는 시청부서가 책임이 있음에도

해당 공무원은 시민들이 제안을 무시하고

책임 넘기기에 급급한 행태를 보이고,

주차요원들의 시민을 대하는 강압적자세를 보아,

분명히 모종의 거래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용성 공무원에게 요구하였던 업체 연락처도 못받았을뿐더러,

 

사건 당일에 시설관리 공단 주차 운영팀에 수차례 전화했음에도

콜센터에서는 아무 처리를 안하고, 주차지도  김이규팀장는 더 사기 등등하여,

모든 대기 운전자들과 언성을 높히며 싸웠습니다

또한 본인 싸움이 계속되자

기분에 따라 주차장 주차공간이 많이 비었음에도 임의 만차 폐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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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향후 담당 공무원의 2개의 도로에 대한 구체적 주차 지시 계획 및

시설관리 공단산하 기간제 근로자 교체나 교육등을 하시고,

 

주차대기하였던 여러 시민들에게 한옥마을과 전주의 이미지를 위해

사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처리와 답변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