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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파트 건설사의 예치금 횡포
- 작성자 김**
- 등록일 2017-03-10
미분양된지 4년된 회사보유분 아파트에 전세로 4년 살았는데 하자보수 해달라고 요청하면 대답만하고 일년 또 연락하면 알았다고 하고 일년 지나는식으로 매번 연락할때마다 담당자는 그만두고 바뀌었다고 하고 계약기간 만료로 집비울테니 전세금달라니까 두달지나서 매수인 나타나니까 매매대금에서 예치금 300만원 제하고 주고선 매수자가 하자보수 해달라니까 전세입자 예치금에서 살면서 부서진거니 제하겠다고하고 송정건설 참 대단한 회사입니다 입주때부터 찬바람 안나오는 매립형 에어컨 수리비 욕실문 완전히 안닫힌다고 문수리비 싱크대 따뜻한물 안나온다고 수도파이프 및수도꼭지 수리비 벽지 끝부분 1.5cm떨어 졌다고 도배비 미분양 세대라서 다른세대 하자보수용으로 사용한 부속물 원상태로 해놔야되니 구입비 입주때 부속물 없다고 얘기하면 몇푼 안가니 사서쓰라고 해놓고 거의 이정도면 칼만안든 *도 아닌가요? 전주시에 이런 건설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