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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효자문화의 집 운영이 부실했었나요
  • 작성자 전**
  • 등록일 2016-12-02

  안녕하세요? 저는 효자문화의 집에서 취미활동과 특기신장을 위하여 뒤늦게 시작하여 유화,문인화,북북등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여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북북에서는 연수를 마치면 책놀이 지도사라는 자격증까지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어 우리 회원들은 마음이 들떠 있었는데 오늘 가보니 효자 문화의 집이 초상집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왜 그런가했더니,문화의 집 운영권이 다른곳으로 넘어 가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듣기로는 운영을 알차게 하여 전국적으로 알려진 효자 문화의 집이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운영을 잘하고 있는 분들을 제외시켰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전주시에도 "최순실"이 존재하는건지 매우 궁금합니다.속이 시원하게 점수를 공개하여 알고나 떨어지게 만들어 주어야 옳은 일이 아닐까요?

우리 "북북"회원들은 자격증을 받아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경로당등에 나가서 재미나게 책을 읽고 놀고 함께 읽고할것이 부풀어 있었는데 회원들의 나이는 55세 이상만 가입이 되는 자격이 있어서 전부 55세 이상 분들만 있는데 지금까지 몇개월을 이것 자격을 얻어 문화의 집에서 일자리 일선을하여 주면 좋겠다는 기대로 열심히 했는데 이게 전부 물거품이 되는 건가요?

왜 지금까지 일등을 하고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운영을 잘하고 있던 효자 문화의 집을 바꾸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