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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시장님 약속 지켜 주십시오 농구장 신축 건물 약속 지켜주세요
  • 작성자 고**
  • 등록일 2016-11-11

전주시의 태도에 화가 나는 밤입니다. 중계를 보는중에 캐스터와 김일두해설위원이 경기장에 대해 말씀을 하더군요. 이번에 경기장 보수해준다고 해놓고 바뀐건 화장실하나뿐이라고.. 전주시는 온갖 감언이설로 kcc를 전주에 겨우 앉혀놓고 또 다시 같은 짓거리만을 반복하고 있군요. 시장님도 전임 시장님들과 별 다를게 없는 사람이엇나요. 본인의 말에 책임을 지지않는 사람이엇나 싶네요. 경기장 문제 이제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말을 하면 분명히 시에서는 이러겟죠. "많은 사정과 복잡한 이유들 때문에 진행하지못하고 있습니다" "다 사정이 있습니다. 저희도 하고싶습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전주시! 시민들은 그 낙후된 경기장에 다른 경기장에 비해서 경기장같지도 않은 경기장에 단지 kcc의 경기를 보기위해서 거지같은 자리에 앉으며 8000원씩 내고, 조금더 앞에 앉으려면 원래 일반석이엇던 자리, 다른 의자로 바꿔놧다고 10000원 주고 앉아야합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경기장을 가면서 말이죠. 주차공간은 해결할 생각또한 안하고, 오히려 경기있는날 주차단속도 집요하게 하더군요. 전주시는 농구단을 유지할 생각이 있는건지, 문화적인 요소에 관한 정책이 아예 전무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전북현대도 드럽게 지원안하다가 지원하는척하고 20세이하 월드컵 유치권 따오더니, 이젠 농구단한테 희망고문 중입니까. 당장 대책을 마련해서 진행해하한다고 봅니다. 언제무너질지모르는 경기장을 자주찾는 시민으로써 전주시의 태도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