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온종일 무더위속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시민을 위한 서비스 진심 감사드립니다.

삼천천변3길 20  호반리젠시빌 아파트 101동 및 102동 주민입니다.
101동과 102동 남쪽으로 주공아파트 6단지 사이로 삼천천변2길 도로가 있습니다.
요즘 밤기온이 열대아로 인해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늦은 밤이나 이른새벽을 보시면 불법주차한 차량으로 굉음소리들이 심각합니다. 이유인즉 트레일러 트럭이나 어린이탑승 대형차량 등 주차시 소음이나 후진할 경우 삐 삐 삐 삐 삐 10번이상 소리를 요란하게 내면서 파킹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밤 12시나 새벽 1시 2시 그리고 4시 5시정도 시도때도 없이 요란합니다. 특히 주행중 한쪽 불법주차로 차량들이 밀려 있을때는 서로 엉커 빼지도 못하고 서로가 욕설을 하면서 운전자끼리 막말을 하면서 싸움도 종종 발생하는 것을 보면 시나 구청에서는 시민들을 서로가 폭군을 만들어가는 사회인가를 착각할 정도 심각합니다.

도로는 불법주차공간이 아니고 주행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이점을 고려하여 중간 봉을 설치하면 불법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인데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임의 설치하지 못한것은 기본이나 주민들이 계속하여 민원을 요청하고 아직까지 시정하지 못한점이 못내 아쉽기만하여 신문고에 접수를 요청합니다.

 

모든 주민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이에 주민들의 고통을 사이버민원센터에 신고하오니, 요즘 불더위속에서도 에어컨 가동하지 않고 생활하는 주민의 요청에 다시한번 시민의 귀를 기울려주시고 시정이 성립되도록 간곡히 요청합니다.

 

매미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옵니다. 그러나 매미는 자연입니다. 불법주차하여 시민들을 괴롭히는 것은 진정한 불법으로 생각합니다. 분명 대형버스, 포크레인, 지게차 등 주차공간이 있어야 만 구매할 수 있는대도 자기만 생각하는 주민들의 아니한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살아왔지만 이것은 분명히 아니다 판단하여 시청에 요구합니다. 방법을 만들면 서로가 편리한 행복속에서 삶을 누닐수 있다고  봅니다. 시청에 요구하여 시정하지 못하면 다른방법으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주실것을 판단하여 이에 마무리 하겠습니다.

 

24시간 창문을 오픈하고 생활하는 것이 기본인데 모든 주민들이 불법주차로 밤잠을 설치는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여 삼천천변2길 아파트 사이길 중간 봉 설치 요구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시민들이 볼수 있도록 공지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