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은 시민 여러분께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공간입니다.
-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전주시에서는 별도의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만약 답변을 원하시거나, 민원 사항 등은 온라인민원신고센터 >를 이용하시고, 상업성 광고글이나 건전하지 못한 글은 관련조례 >에 근거하여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단, 광고글은 알뜰장터 >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제목 시민들의 원성소리가 안들리십니까
- 작성자 박**
- 등록일 2016-06-10
종합경기장 개발 계획 전면 백지화하고...국비 70억 반납할때부터...
시장님 원망하는 소리가 하나씩 들리더니...
이제 에코시티 대형마트 입점도 불허하겠다면서..하나로마트요???
애초에 대형마트 부지가 계획되어 있었고..에코시티 아파트 분양할 당시..
마치 대형마트가 들어올 것처럼 광고를 해서...그런 기대감에 분양받은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으시죠??
혁신도시 입주민들 대형마트 하나 없어서..차타고 10분~15분씩 신시가지로 마트가는데..
그러면서 이전기관 임직원들 가족들과 같이 안내려온다고 말하실겁니까??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은 소상공인을 위해서 펼치시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정책은 그 정책대로 분리해서 펼치세요!!!
왜 시민들의 편의시설 입점을 막으면서..소상공인들을 지키려고 하십니까??
일반시민들이 소상공인들 볼모입니까??
왜 외지에서 이주해온 사람들한테 전주는 참 답답한 도시라는 소리를 들어야합니까??
왜 전주가 촌구석인줄 알겠다는 소리를 들어야합니까??
제발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